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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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2012년 6월 23일에도 성남 만남의 집, 자양동 하늘이네 친구들은YM 임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다 함께 영화를 감상한 후 하절기 의류를 구입해 여름을 이겨낼 작은 준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