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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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토) 신묘년 마지막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올 한해 뿌려졌던 작은 씨앗들이 내년에는 큰 열매로 돌아올 것이라는믿음과 소망을 공유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알차게 성장해가는 우리 자매들을 보면서 물질외에 정신적 멘토로서의역할에 더욱 충실해야겠다는 다짐이 더욱 견고해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