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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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4일 토요일 새벽 무더위에 움츠려있었던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새롭게 결집하여 수주 영업 목표 달성과 무재해 현장 전통 계승의 소원을 간절히 기원하였습니다."일본 아오모리 합격사과의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 YM은 현실의 어려움을 탓하지 않고 굳은 신념과 실행으로 이겨 나갈 것입니다"###